군대에서 예수님을 들어내기란 거의불가능에 가까울정도로 어렵다..예수님의지하는게 더 쉬운곳이다. 식기도 하는것. 욕하지않는것.술먹지않는것은 그들에게 가히 볼수없었던 외계인의 행동이었다. 사람들 눈에는 내가 예수님을 불꽃?처럼 의지하는것처럼 보였다. 의도치않게 예수쟁이가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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