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2 휸브로's to ME : 뚝심있게 걸어가자. (사진 : 리복 운동화를 샀도다.) 탄산은 슈엡스. 음료는 아침햇살. 신발은 리복이란 말이 있다. 내가 한 말이다. 항상 어릴때부터 패션은 걸래일지언정 신발만큼은 편한것을 신어야한다라는 사륜자동차스틱한 중심으로 인생을 살아왔는데 그것이 오늘날에도 진행되어지는것같다. 최근 관리안하는 내 자신은 병신이 될수밖에 없다.라는것을 깨달아서인지 언제 죽을지모르는 나약한 육체와 어디로 튈지모르는 돌같은 두뇌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어찌 관리하고 감당을 해야되나 고민을 많이 했다. 우선은 어떠한 일이 내게 주어지거나 맡겨졌을때 그것을 감당해낼수있는 몸땡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수면습관은 물론 식단에도 관심이 가고(휸식단, 휸포션 탄생), 운동까지하려 운동화까지.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삶의 실질.. 2014. 3. 23. 발을 내딛다. (사진 : 휸브로) 해리포터 황윤형입니다. 해리포터를 보다가 나름 재미없었는지 문뜩 잠이 들뻔하여 깨어 글을 씁니다. 허허 썰렁한 농담이고 다름이 아니라 이제야 제가 서있는 위치를 직시하기에 이렇게 글을 써보는것입니다. 그리 대단한 내용은 없지만 단지 인생을 살면서 새로히 마음의 결단이 섰기에 이래 글을 쓰게되엇습니다. 하루빨리 뵙고싶고 만나고 싶은 사람 많으나 사정이 뜻대로 돌아가지 아니하여서 잘 되지 않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도저히 상황이 열리질 않고 점점 닫혀만 가는 현 상황입니다. 왜 이렇게 하나님께서 상황들을 닫으실까 굉장히 답답하고 그래서 많은 생각들을 했고 또 뚫어보고 극복해보는둥 하루하루가 그저 답답했습니다만, 이제야 주님의 의도를 깨닫게 되고 혼란스럽던 사정들이 하나씩 하나씩 정리가 되.. 2014.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