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 :: 개인서재/사랑하는 나의 하나님2 휸편 9장 군생활 너무 힘들어요 고참분들 눈에 잘들어야 살아남는데 저한테 그럴 마음이 없네요 다 주님이 싫어하시는 행동들을 해야만하잖아요 저는 다른거하고 싶거든요 제가 하고싶은거 하고싶거든요 저는 진짜 주님 이름 높이고싶고 경배하고싶거든요 어딜가나 복음들고 어딜가나 찬양하고 뭘하든 감사하면서 살고싶거든요 어떤 모임이든 기도는 필수고 하나님얘기 자유롭게 하고싶거든요. 근대요 주님 군대는 군대인가봐요 안되네요.. 주님이 지금 저에게 원하시는게요 그리고 만약 이렇게 제가 하기싫은것들을 주신이가 주님이시라면요 이래도 너 나 따라올거냐라고 묻는거라면요 '네'라고 대답할래요 모래를 먹이셔도 맛있게 먹을래요 똥을 먹이셔도 맛있게 먹을래요 주님이 시키신것이라면요 주님 저 내일부터 새롭게 살려고합니다. 내 하고싶은거, 내 바라는거.. 2014. 4. 8. 주님 저 힘듭니다.. 요즘 너무 힘듭니다 가만히 잇고싶다 좀만 멈추고 쉬고싶다 돈문제 동생문제 아빠문제 집문제 성적문제 생활문제 자대문제 4냔뒤는 어쩔것이며 많은 생각들이 날 괴롭힘니다 하나님 날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오늘 몸살까지 왓어요 하나님 어디계시나요 전 어떻게 살아야되나요 하나님 너무 힘듭니다 그만두고 싶어요 저혼자만 신경쓸쑨없나요 이 짐들을 다 지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당분간 모두 내려놓고 주님과 나.만 집중하고싶어요 도저히 다른것들을 신경쓸 애너지가 나오질 않습니다. 근데 내려놓으면 안되는것들 뿐이잖아요 제가 움직이지 않으면 모듀 안되는것들이잖아요 하나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고잇다는것을 잊지않게 해주새요 근데 함께하고잇는것같지않아요 그래요 요즘 말씀기도 하나도 안해서 이런가봐요 말씀기도아 저 샹활들을 병행.. 2013.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