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2 빛에 숨결을 그는 너무나도 밝고 뜨거워진 빛을 흙으로 덮어 식혔고 형체를 다듬어갔다. 흙 속에는 빛이 있다. 그리고 빛 속에는 그분의 숨결이 있다. 2014. 7. 17. 발을 내딛다. (사진 : 휸브로) 해리포터 황윤형입니다. 해리포터를 보다가 나름 재미없었는지 문뜩 잠이 들뻔하여 깨어 글을 씁니다. 허허 썰렁한 농담이고 다름이 아니라 이제야 제가 서있는 위치를 직시하기에 이렇게 글을 써보는것입니다. 그리 대단한 내용은 없지만 단지 인생을 살면서 새로히 마음의 결단이 섰기에 이래 글을 쓰게되엇습니다. 하루빨리 뵙고싶고 만나고 싶은 사람 많으나 사정이 뜻대로 돌아가지 아니하여서 잘 되지 않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도저히 상황이 열리질 않고 점점 닫혀만 가는 현 상황입니다. 왜 이렇게 하나님께서 상황들을 닫으실까 굉장히 답답하고 그래서 많은 생각들을 했고 또 뚫어보고 극복해보는둥 하루하루가 그저 답답했습니다만, 이제야 주님의 의도를 깨닫게 되고 혼란스럽던 사정들이 하나씩 하나씩 정리가 되.. 2014.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