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3할이 꿈이었다면, 나머지 7할은 인생지옥이었다. 어떻게 버텨온건지 사실 잘 모르겟다. 그냥 살아왔다. 필자가 경험하였던 혹독했던 그 시절을 이야기 하고 싶다. 버티다 돌아버리는 줄 알았던 그 시절속에서 나를 구출해주었던 하나님의 방문을 이 책을 통해 표현해보고 싶은데 사실 어떻게 써야 될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언젠가 쓰게 될것 같다. 신앙서적으로 쓰고 싶지는 않은데 뭐 일단 여전히 잘 모르겠다. 그냥 메모 끄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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