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나를
영의 공동체가 아닌 세상의 공동체 속으로 보내시어
'영적인 외로움'의 시즌을 지나게 하시는 이유는,
거룩과 비거룩의 차이를 설명해 주시기 위함이며,
바알과 하나님 자신.
누구의 힘이 우위에 있는지 보여주시기 위함이며,
어떠한 창으로도 뚫어낼수 없는 '강대함'을 빚으시기
위함이다.
기억하자.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어두움들이
강제로 나를 덮어버리고, 비참하게 만들지라도.
그것에 버티고 인내하여 정당하게 얻어낸,
곧 두르게될 찬란한 빛까지는 결코
덮어버릴 수 없다는 것을.
인생 파이팅!
영의 공동체가 아닌 세상의 공동체 속으로 보내시어
'영적인 외로움'의 시즌을 지나게 하시는 이유는,
거룩과 비거룩의 차이를 설명해 주시기 위함이며,
바알과 하나님 자신.
누구의 힘이 우위에 있는지 보여주시기 위함이며,
어떠한 창으로도 뚫어낼수 없는 '강대함'을 빚으시기
위함이다.
기억하자.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어두움들이
강제로 나를 덮어버리고, 비참하게 만들지라도.
그것에 버티고 인내하여 정당하게 얻어낸,
곧 두르게될 찬란한 빛까지는 결코
덮어버릴 수 없다는 것을.
인생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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