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엘리베이터(일기장) 흑역사../1층 (2012~2015)

내가 무릎 꿇고 고개 숙이고 싶은 대상

by 글쓴이, 갈렙 2014. 12. 13.

시련 앞에 무릎꿇을 수 없고

역경 앞에 고개 숙일 수 없는 이유

그건 

내가 무릎꿇고 고개 숙이고 싶은 대상이 

그들이 아니라

하나님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당신의 향수와

신령한 복을 내게 가득 부어주어 주셔서

당신을 모르는 자들에게는

내 존재가 매력적인 은은함으로, 

당신을 아는 자들에게는 

뜨거운 도전 그 자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엘리베이터(일기장) 흑역사.. > 1층 (2012~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움'='강대함'  (0) 2015.01.13
2014년은 진짜 힘들었따  (0) 2014.12.25
'무너짐'은 '시작'을 알리는 하늘의 언어  (0) 2014.12.07
질문  (0) 2014.12.07
그냥 써봐요  (0) 201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