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앞에 무릎꿇을 수 없고
역경 앞에 고개 숙일 수 없는 이유
그건
내가 무릎꿇고 고개 숙이고 싶은 대상이
그들이 아니라
하나님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당신의 향수와
신령한 복을 내게 가득 부어주어 주셔서
당신을 모르는 자들에게는
내 존재가 매력적인 은은함으로,
당신을 아는 자들에게는
뜨거운 도전 그 자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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