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중심은 바로 나

1. 광야의 중심은 바로 나!

2. 내게 생긴 상황, 즉 조져짐은 이 썩은 나를 주님의 계획에 쓰겟다는 하나님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현란급 손기술.

3. 날 만든 분이 하나님인데, 나를 만든 그 목적이 하나님께 잇는데, 내 인생에 하나님이 없으면 하나님을 찾지 않으면 어떡하랴. 헛된것 쫒게되고 허탈하고 지칠수밖에 없다

4. 어려운 현 상황들, 괴롭지만 그러나 감사한줄 알고 꿋꿋히 걸어가쟝. 그래야 점점 내가 완성되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나를 멋지게 쓰시지 않겟나!믿는다ㅎㅡㅎ

5.
창세기 18:14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기한이 이를때에 내가 다시오리니 그때 너에게 열매가 잇으리라. 기한이 이를때에!

6.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하나님은 언약하셧다. 이루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때를 기다리며 짜증나고 쉬고싶고 괴로운 이 길이지만 한걸음한걸음 꿋꿋히 걸어나가자

7. 적어도 이 광야에서만큼은 내가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