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머니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싶다.
어머니가 우리 두 아들에게 가르치신이 잇다.
어떤 상황에도 지지않는
악바리가 그 첫째이며
남들에게 절대 속지않는
지혜로움이 둘째이다.
자신에게 맡겨진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바라보는
순수함이 셋째이고.
절망속에잇더라도 꿋꿋히 살아보겟다는
인생에대한 각오가 그 마지막이다.
모두 어머니의 모습에서 본것이고 우리에게 가르치신것이다. 내가 살다가 이런 생각을 하는것 보니 어머니의 가르침이 과연 옳앗다는 확신을 한다. 험난하고 어두운 삶속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자식에게 걸엇던 어머니다.
어머니의 55년 불의 의지를 이어받을것이냐, 그 의지를 거절하고 스스로의 어린 생각과 판단으로만 살아갈것이냐.
부모가 목숨걸어 가르치고자 하는 것을 부인하는 자식은 개의 새끼만도 못한, 어디에도 쓸때없는 인간말종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개새끼가 인간들잇는 세상속에서 사는 법이라곤 꼬리 살랑살랑 흔들며 앙앙짖으며 아부떠는것이 전부다.
삐끼인생
어미를 거절하는 자식은 어미를 칼로 찔러 죽인것과 같다. 어미를 보고도 자신의 잘못된 삶을 바꾸려고 노력하려하지만 언제나 말뿐이고 전혀 변하지않는것또한 어미를 거절하는것과 같다.
부모를 부인하는 사람. 그 사람의 삶은 반전의 가능성도 없이 술에 취해 살 인생이고 담배에 찌들어 살 인생. 여자와 쾌락만을 쫒아 사는 인생만을 살게될것이다.
어미가 목숨걸어 전달하고자 하는 의지.
그 의지를 받드는것이 자식의 역할이다.
어머니를 받아들이겟다는 선택을 하는순간, 어머니의 그 의지를 이어받겟다는 선택을 하는 순간 진정한 아들이 될것이며 그 아들의 인생은 빛을 발하기 시작할것이다.
난 어머니를 사랑한다. 어머니처럼 강하며 지혜롭고 순수한 사람이 되고싶다. 어머니의 자랑스런 진짜 아들이 되고싶다.
그래서 열심히 살란다. 존나 열심히.
어머니가 우리 두 아들에게 가르치신이 잇다.
어떤 상황에도 지지않는
악바리가 그 첫째이며
남들에게 절대 속지않는
지혜로움이 둘째이다.
자신에게 맡겨진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바라보는
순수함이 셋째이고.
절망속에잇더라도 꿋꿋히 살아보겟다는
인생에대한 각오가 그 마지막이다.
모두 어머니의 모습에서 본것이고 우리에게 가르치신것이다. 내가 살다가 이런 생각을 하는것 보니 어머니의 가르침이 과연 옳앗다는 확신을 한다. 험난하고 어두운 삶속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자식에게 걸엇던 어머니다.
어머니의 55년 불의 의지를 이어받을것이냐, 그 의지를 거절하고 스스로의 어린 생각과 판단으로만 살아갈것이냐.
부모가 목숨걸어 가르치고자 하는 것을 부인하는 자식은 개의 새끼만도 못한, 어디에도 쓸때없는 인간말종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개새끼가 인간들잇는 세상속에서 사는 법이라곤 꼬리 살랑살랑 흔들며 앙앙짖으며 아부떠는것이 전부다.
삐끼인생
어미를 거절하는 자식은 어미를 칼로 찔러 죽인것과 같다. 어미를 보고도 자신의 잘못된 삶을 바꾸려고 노력하려하지만 언제나 말뿐이고 전혀 변하지않는것또한 어미를 거절하는것과 같다.
부모를 부인하는 사람. 그 사람의 삶은 반전의 가능성도 없이 술에 취해 살 인생이고 담배에 찌들어 살 인생. 여자와 쾌락만을 쫒아 사는 인생만을 살게될것이다.
어미가 목숨걸어 전달하고자 하는 의지.
그 의지를 받드는것이 자식의 역할이다.
어머니를 받아들이겟다는 선택을 하는순간, 어머니의 그 의지를 이어받겟다는 선택을 하는 순간 진정한 아들이 될것이며 그 아들의 인생은 빛을 발하기 시작할것이다.
난 어머니를 사랑한다. 어머니처럼 강하며 지혜롭고 순수한 사람이 되고싶다. 어머니의 자랑스런 진짜 아들이 되고싶다.
그래서 열심히 살란다. 존나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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