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출근 시간, 퇴근 시간이 매일 매일 달라
육체의 컨디션을 유지하는것밖에 집중못했던 일주일.
육체만을 위한 패턴이 지속적으로 계속 된다면..
영영 변화되지 않은체 군생활이 끝날것 같다.
그래서 어차피 끝나는 군생활,
뭐라도 도전해서 성취좀 하고 싶다.
출근을 몇시에 하든, 퇴근을 몇시에 하든
출근 시간 2시간 30분 전에 일어나겠다.
궂이 시간을 2시간 30분으로 정한 이유는
기도, 세수, 밥, 운동, 독서를 충분히 할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었고 동시에
24시간의 1/10에 해당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눈뜨는 그 시간으로부터
하루의 10일조인 2시간 30분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어
내일부로 프로젝트를 실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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