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오랜만에 무척이나 개더운 밤이다. 하루종일 습도로 샤워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물로도 샤워를 했는데 내일 습도로 온몸을 도색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눈에 다크써클이.. 그래도 다행히 지금 시간은 다크써클이 내려오기 합당한 시간이다.
하나님의 방식은 인간인 내가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급이 다른것 같다. 나는 이렇게 개더워 개짜증을 부리고 있는데 하나님은 오천만 국민과 세계보건기구를 갖고 논 메르스를 습도로 죽이고 처참히 죽이고 계시니..발표에 따르면 8월중 완전 종식을 선언할 예정이라고 한다.
내 생각 감정을 하나님 앞에서 죽여야 하는 이유가 왠지 오늘에 있는것 같다. 내 생각중 대부분이 하나님과 컨텍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은데 도데체 그놈의 성화란 무엇일까.
초심자들 대부분이 성경의 역사를 모르는체 예수님을 영접하고 심지어 기독교인 학살을 즐겨하는 is대원 몇명도 주님의 부름 앞에 반응했다고 하는데
확실히 하나님께는 우리의 어떤 선한(혹은 악한) 행위가 그리 크게 작용하지는 않나보다.
결국 내가 습도로 몸을 도색을 하든 뭔 생쇼를 하든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을 이루어가신다.
사람의 행위를 더이상 보지 않으시려는
하나님의 기준인 예수그리스도의 역할이 생각보다 크게 작용했던것 같다.
진지하게 지금 졸음이 온다.
아무튼 내가 오늘 무엇을 깨닫건 여전히 난 내일 습도를 몸에다 처발라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메르스를 죽이셔야 한다.
아, 인생은 어쩌면 하나님과 나와의 콜라보레이션일수가 있겠다.
나는 나대로, 그분은 그분대로 서로 주어진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것.
오늘 일기의 핵심이다.
여기까지 쓰고 잠좀 자야겠다. 머리 쌩쌩할때 조금더 생각해보면 좋을 그런 내용들을 생각하게 되서 그나마 기분이 좋다고 말하고 싶고 무엇보다 굉장히 자고 싶다.
하나님의 방식은 인간인 내가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급이 다른것 같다. 나는 이렇게 개더워 개짜증을 부리고 있는데 하나님은 오천만 국민과 세계보건기구를 갖고 논 메르스를 습도로 죽이고 처참히 죽이고 계시니..발표에 따르면 8월중 완전 종식을 선언할 예정이라고 한다.
내 생각 감정을 하나님 앞에서 죽여야 하는 이유가 왠지 오늘에 있는것 같다. 내 생각중 대부분이 하나님과 컨텍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은데 도데체 그놈의 성화란 무엇일까.
초심자들 대부분이 성경의 역사를 모르는체 예수님을 영접하고 심지어 기독교인 학살을 즐겨하는 is대원 몇명도 주님의 부름 앞에 반응했다고 하는데
확실히 하나님께는 우리의 어떤 선한(혹은 악한) 행위가 그리 크게 작용하지는 않나보다.
결국 내가 습도로 몸을 도색을 하든 뭔 생쇼를 하든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을 이루어가신다.
사람의 행위를 더이상 보지 않으시려는
하나님의 기준인 예수그리스도의 역할이 생각보다 크게 작용했던것 같다.
진지하게 지금 졸음이 온다.
아무튼 내가 오늘 무엇을 깨닫건 여전히 난 내일 습도를 몸에다 처발라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메르스를 죽이셔야 한다.
아, 인생은 어쩌면 하나님과 나와의 콜라보레이션일수가 있겠다.
나는 나대로, 그분은 그분대로 서로 주어진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것.
오늘 일기의 핵심이다.
여기까지 쓰고 잠좀 자야겠다. 머리 쌩쌩할때 조금더 생각해보면 좋을 그런 내용들을 생각하게 되서 그나마 기분이 좋다고 말하고 싶고 무엇보다 굉장히 자고 싶다.
'엘리베이터(일기장) 흑역사.. > 1층 (2012~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상포진에 의한 냉장고 청소, 그리고 일기 (0) | 2015.07.25 |
---|---|
의미 (0) | 2015.07.25 |
고귀한 (0) | 2015.07.12 |
'기본기' 프로젝트 (1) | 2015.07.12 |
단칸방 (0) | 2015.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