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예전 복음지를 읽는데 한가지 소름이 돋는것은 어린 시절과 그때가 서로 연결되있으며, 또 그때와 지금이 연결되있다는것이다. 수많은 퍼즐이 마치 하나가 되가듯, 나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 내 인생에 대하여 하나씩 정립이 되가니 이거 너무 신기하다. 진짜 인생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고 귀해서 죽는 그 순간까지 절대 피자헛의 헛처럼 살고싶지가 않아진다. 앞으로가 너무 기대되고 대박 재밋어짐이 느껴지며 잠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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