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1 휸브로's to ME : 뚝심있게 걸어가자. (사진 : 리복 운동화를 샀도다.) 탄산은 슈엡스. 음료는 아침햇살. 신발은 리복이란 말이 있다. 내가 한 말이다. 항상 어릴때부터 패션은 걸래일지언정 신발만큼은 편한것을 신어야한다라는 사륜자동차스틱한 중심으로 인생을 살아왔는데 그것이 오늘날에도 진행되어지는것같다. 최근 관리안하는 내 자신은 병신이 될수밖에 없다.라는것을 깨달아서인지 언제 죽을지모르는 나약한 육체와 어디로 튈지모르는 돌같은 두뇌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어찌 관리하고 감당을 해야되나 고민을 많이 했다. 우선은 어떠한 일이 내게 주어지거나 맡겨졌을때 그것을 감당해낼수있는 몸땡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수면습관은 물론 식단에도 관심이 가고(휸식단, 휸포션 탄생), 운동까지하려 운동화까지.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삶의 실질.. 2014.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