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굼1 갈굼에 대한 건아의 자세 인생이 아름답다라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이 세상엔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사는 사람들이 내 눈에 심심치 않게 보인다. 그들에게 이 글을 받친다. 우선 갈굼이란 무엇인가. 나는 갈굼을 이렇게 정의하는 바이다. '나의 심장에서 나오는 적혈구를 비하하는 행위'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못한 세상인것 같다. 그러나 그럴수록 더 적극적으로 표현 해야만 하는곳이 이 세상이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등등, 나의 의사를 상대방에게 똑바로 전달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볼수 있는데, 그 이유는 나라는 존재는 당신이 뭐라고 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쓰레기같은 존재가 아니라 내 자신은 소중하며, 나는 내가 부끄럽지 않다는것을 증명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추행하는 사람조차 정당방위로.. 2014.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