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것은 내 인생을 직접 값을 지불하고
구입하신 이가 있다는 것이다.
살다보면 이것이 종종 해깔릴때가 있는데,
앞으로 뭘하던간에 우선 이것부터 분명히 하자.
내 인생은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정당하게 값을 지불하신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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