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뉴에이지
분위기로 하나님의 임재를 유도하는 것은 스스로 하나님을 만들어내는 결과를 초래한다.
진리보다 감각으로 느껴진 만족감에 머무른다면 
악의 세력이 설치한 교묘한 올가미에 쉽게 걸리게 될 것이다.
사단의 전략, 뉴에이지 운동을 피할 수 있는 길은 
나의 어떤 '신비한 느낌'보다 진리의 말씀을 더 사모하는 마음일 것이다.

그렇다면 '신비한 느낌'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그 범위가 참 애매모호한것 같다.
하나님의 이끄심은 사람들의 각기다른 개성처럼 너무나 다양하고,
때에 따라서 신비한 역사로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시는 경우도 있으시기에
따라서 신비한 느낌이라는 애매모호한 것을 사단의 전략으로 치부해버리는것은
어찌보면 하나님의 가능성을 축소시킬 수 있다는 것일수 있다.

20대 초반 교회다니는 청년입니다.
'신비한 느낌'
그 범위에 대한 설명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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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수 기독교는 그리스도의 성령이 역사하는 신비한 종교여야 합니다~ 하지만 뉴에이지의 신비함은 말씀과 그리스도의 성령께 받은 신비함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는 느낌이 즁심입니다~ 애매모호하기때문에 말씀 중심으로 마음을 쓰라고 영상 만드신 분이 얘기하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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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형 아-그런거군요-! 하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