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일기장) 흑역사../1층 (2012~2015)
어렵습니다..
글쓴이, 갈렙
2013. 10. 13. 17:31
주님 나의 미약한 지혜로는 주님 주신 이 상황을 헤쳐나갈수가 없습니다 개 어렵습니다.
이 수많은 계약서들.. 제가 아무리 파보고 파보아도 제능력과 주어진 시간으로는 한계가 잇습니다 너무 포기하고싶고 귀찮고 또 돈이니까 무섭습니다. 돈이 뭐길래! 주님 자꾸 나에게 돈으로 시험하십니까
주님 지금 재가 기도합니다 제가 주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하나님 이 돈. 이 개 상놈의 돈. 이 돈에 허덕이는 재자신을 보아요. 욕심이 일고 욕망이 일어나는 재 자신을 보아요.
아!?!?! 하나님 그렇군요
어머니가 목숨걸어 받으려해도 못받게 막으셧던 하나님. 이 돈은 어머니가 저희 아들들 위해서 남기신 돈들인데 우리 아들들 잘되라고 남겨준것 이상의 뜻을 이 돈에 담아두셧기때문에 그 뜻을 받으려 결심하지 못한이상 열리지 않도록 잠궈두신것 아닙니까.
어머니가 목숨걸고 소송하엿는데도 주밈은 그 돈을 어머니께 주시지 않앗다. 어머니가 그 돈을 얻엇다면 우리 두아들에게 남겨주엇을 것이고 우리 두아들은 하나님을 위해 그 돈을 쓰지 않앗을 것이다. 그리고 어머니를 대리고 가시고 나에게 이 과제가 남앗다. 내가 처리해야되고 내가 나서서 이 돈을 받아야되는 구도가 지금 민들어졍잇다. 이것은. 나를 통해 주님 뜻을 이루겟다는 의미러 받아들여진다. ㅇ내 새대를 통해 시작하겟다는 의미도 된다. 왜냐. 그 돈에 하나님의 뜻이 잇고 그 뜻을 깨닫지못하는이상 주님은 절다 돈울 열어주지않을것이다. 그뜻이란 바로 부르심. 이 돈은 단지 ㅎ나님이 나를 부르기위해 남겨듀신 하나의 수단. 그리고 그 부르심에 응하는것이 내 선택이고 부르심의 수단으로 돈을 사용하셧으니 그 돈을 취하는것이 내그 하나님께 나아가고 웅한다는 표현이 되는것티다.
주님. 이제야 보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것은 단슌히 잘되는것으로 그치는것이아니라 주님의 뜻을 받는 '사람'이엇군요! 주님 제가 이 시간 그 뜻을 발견하고 주님께 무릎꿇습니다.
지금 이순간. 내게 주어진 이 문제들이 단순히 돈을 받고 계약서를 해지하는 그런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거 단순히 돈받으려고 내가 움직이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받기위해 움지겨야한다는 새로운 다짐이 내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주님.
그때..저번에 골방에서 저를 부르셧죠? 어머니를 대려가기전 저를 부르샷죠? 말씀으로 끊임없이 부르신분이 주님 맞으시죠? 그때 어리벙방해서 제데러 대답 못햇는데요 주님.
주님 이 미천한 종이 대답합니다. 이 미천한 저를 부르신 이유가 무엇인지요. 왜 주님께서 무식하고 천하기그지없는 저를 부르셧는지요.
주님 부르심에 응합니다. 주의 음성을 듣기원합니다 제가 여기잇사오니 주님 말씀 하옵소서 듣겟나이다.
이 돈을 얻을수잇도록 받아낼수잇도록 나에게 지혜와 권능을 주옵소서. 주님 뜻을 받들수잇도록 내게 힘을 주옵소서. 주님 부르심에 일어날수잇도럭 나를 일으키소서. 나에겐 힘이 없나이다. 무식해서 일어나라해도 일어날 방법을 모릅니다.
이 상황들이 주님이 나를 부르시는 상황으로 느껴지오니, 주님. 힘을 다해 대답하겟나이다. 응답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수많은 계약서들.. 제가 아무리 파보고 파보아도 제능력과 주어진 시간으로는 한계가 잇습니다 너무 포기하고싶고 귀찮고 또 돈이니까 무섭습니다. 돈이 뭐길래! 주님 자꾸 나에게 돈으로 시험하십니까
주님 지금 재가 기도합니다 제가 주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하나님 이 돈. 이 개 상놈의 돈. 이 돈에 허덕이는 재자신을 보아요. 욕심이 일고 욕망이 일어나는 재 자신을 보아요.
아!?!?! 하나님 그렇군요
어머니가 목숨걸어 받으려해도 못받게 막으셧던 하나님. 이 돈은 어머니가 저희 아들들 위해서 남기신 돈들인데 우리 아들들 잘되라고 남겨준것 이상의 뜻을 이 돈에 담아두셧기때문에 그 뜻을 받으려 결심하지 못한이상 열리지 않도록 잠궈두신것 아닙니까.
어머니가 목숨걸고 소송하엿는데도 주밈은 그 돈을 어머니께 주시지 않앗다. 어머니가 그 돈을 얻엇다면 우리 두아들에게 남겨주엇을 것이고 우리 두아들은 하나님을 위해 그 돈을 쓰지 않앗을 것이다. 그리고 어머니를 대리고 가시고 나에게 이 과제가 남앗다. 내가 처리해야되고 내가 나서서 이 돈을 받아야되는 구도가 지금 민들어졍잇다. 이것은. 나를 통해 주님 뜻을 이루겟다는 의미러 받아들여진다. ㅇ내 새대를 통해 시작하겟다는 의미도 된다. 왜냐. 그 돈에 하나님의 뜻이 잇고 그 뜻을 깨닫지못하는이상 주님은 절다 돈울 열어주지않을것이다. 그뜻이란 바로 부르심. 이 돈은 단지 ㅎ나님이 나를 부르기위해 남겨듀신 하나의 수단. 그리고 그 부르심에 응하는것이 내 선택이고 부르심의 수단으로 돈을 사용하셧으니 그 돈을 취하는것이 내그 하나님께 나아가고 웅한다는 표현이 되는것티다.
주님. 이제야 보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것은 단슌히 잘되는것으로 그치는것이아니라 주님의 뜻을 받는 '사람'이엇군요! 주님 제가 이 시간 그 뜻을 발견하고 주님께 무릎꿇습니다.
지금 이순간. 내게 주어진 이 문제들이 단순히 돈을 받고 계약서를 해지하는 그런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거 단순히 돈받으려고 내가 움직이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받기위해 움지겨야한다는 새로운 다짐이 내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주님.
그때..저번에 골방에서 저를 부르셧죠? 어머니를 대려가기전 저를 부르샷죠? 말씀으로 끊임없이 부르신분이 주님 맞으시죠? 그때 어리벙방해서 제데러 대답 못햇는데요 주님.
주님 이 미천한 종이 대답합니다. 이 미천한 저를 부르신 이유가 무엇인지요. 왜 주님께서 무식하고 천하기그지없는 저를 부르셧는지요.
주님 부르심에 응합니다. 주의 음성을 듣기원합니다 제가 여기잇사오니 주님 말씀 하옵소서 듣겟나이다.
이 돈을 얻을수잇도록 받아낼수잇도록 나에게 지혜와 권능을 주옵소서. 주님 뜻을 받들수잇도록 내게 힘을 주옵소서. 주님 부르심에 일어날수잇도럭 나를 일으키소서. 나에겐 힘이 없나이다. 무식해서 일어나라해도 일어날 방법을 모릅니다.
이 상황들이 주님이 나를 부르시는 상황으로 느껴지오니, 주님. 힘을 다해 대답하겟나이다. 응답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