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갈렙 2013. 10. 2. 23:34
인생의 방향과 인생을 향한 형의 파워가 완전히 새로워질것 같다.

이제는 꿈을 꾸는 사람이 되고싶다.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어가는 인생.
진짜 살아잇는 인생.

생각해보니
나에게 주어진 인생 한번뿐이지 않나.
이 인생
주님 주실 꿈에 걸어보자.
인생은 후불제니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