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일기장) 흑역사../1층 (2012~2015)

무엇이냐는 말이다.

글쓴이, 갈렙 2015. 10. 15. 22:23

어머니는 자기 할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계셨고

과일봉지를 사서 들고가다 쓰러지셨다.

내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이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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