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일기장) 흑역사../1층 (2012~2015)
일기 : 육체의 피곤함속에서의 일기
글쓴이, 갈렙
2013. 5. 13. 14:51
운동을 끝내고 샤워를 하고 소우파에 떡 누워 욥을 묵상중이다. 기역인지 니은인지 피곤해서 글자가 눈에 들어오진않지만, 그냥 읽고있는 중이다. 초반만 읽고 느낀것은
욥과 친구의 관계가 나와 엄마 관계가 아닐까.
이다
욥의 상황을 보지않고 일일이 나무라며 욥의 마음을 괴롭게했던 친구의 행동이 바로 나의 행동 아니었을까
엄마가 원하셧던것은 나무라는것이아니라 격려 한마디일수도 있겠구나 생각한다.
마태복음에도 어떤 여인을 향하여 질책하는 상황에서 누군가 말한다. 저 여인의 행동이 아닌 격어왔던 고난을 바라보라고 말이다
나에게 사람의 행동을보고 판단하는 버릇이 있다는것을 발견했다.
사람을 잘 대할줄 몰랐는데
이젠 좀 더 사람들을 진실되게 대하는 법을 배워야겟다.
욥과 친구의 관계가 나와 엄마 관계가 아닐까.
이다
욥의 상황을 보지않고 일일이 나무라며 욥의 마음을 괴롭게했던 친구의 행동이 바로 나의 행동 아니었을까
엄마가 원하셧던것은 나무라는것이아니라 격려 한마디일수도 있겠구나 생각한다.
마태복음에도 어떤 여인을 향하여 질책하는 상황에서 누군가 말한다. 저 여인의 행동이 아닌 격어왔던 고난을 바라보라고 말이다
나에게 사람의 행동을보고 판단하는 버릇이 있다는것을 발견했다.
사람을 잘 대할줄 몰랐는데
이젠 좀 더 사람들을 진실되게 대하는 법을 배워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