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일기장) 흑역사../1층 (2012~2015)
윤형생각/종은 참는다. 따른다.
글쓴이, 갈렙
2014. 4. 20. 19:24
주인으로서의 할일이 있고
종으로서의 할일이 있다.
주인은 주인이고
종은 종이다.
주의 명령이 아무리 부당해도
종은 참는다. 따른다.
그게 종이다.
하나님은 만주의 주, 모든 만물과 법칙의 주권자시다.
그분을 인정하는 삶.
그분께 굴복하는 삶.
무릎 꿇는 삶.
주인 잘못만나면 조져지는게 인생이건만 참 좋은 분이 내 주인이라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하늘 가는 그 날까지 끝까지 충성하길!
잠언 25장 13절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종으로서의 할일이 있다.
주인은 주인이고
종은 종이다.
주의 명령이 아무리 부당해도
종은 참는다. 따른다.
그게 종이다.
하나님은 만주의 주, 모든 만물과 법칙의 주권자시다.
그분을 인정하는 삶.
그분께 굴복하는 삶.
무릎 꿇는 삶.
주인 잘못만나면 조져지는게 인생이건만 참 좋은 분이 내 주인이라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하늘 가는 그 날까지 끝까지 충성하길!
잠언 25장 13절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