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갈렙
2014. 3. 10. 23:05
그렇게 해결되지않앗던것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한번에 진행이 되기 시작한다.
다시한번 일이 진행이안되는 이유는 내 연약함과 능력때문이 아니라는것을 느낀다.
온전한 주님의 때와 시간을 인내하며 기다리고 이미 이루어졋다며 믿음으로 선포하는것이 정말로 중요한 요소임을 요즘에 많이 느낀다.
모든 환경과 상황이 더는 내 소관이 아님을 인정하게되는것 같다.
다시한번 일이 진행이안되는 이유는 내 연약함과 능력때문이 아니라는것을 느낀다.
온전한 주님의 때와 시간을 인내하며 기다리고 이미 이루어졋다며 믿음으로 선포하는것이 정말로 중요한 요소임을 요즘에 많이 느낀다.
모든 환경과 상황이 더는 내 소관이 아님을 인정하게되는것 같다.